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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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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주물
자기전에 30분정도 장난질
by 모리 | 2008/05/28 00:51 | diary&idle talk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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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스로도 제대로 컨트롤못했고 주변상황도 제대로 컨트롤 못했다.
스케쥴이 자꾸 꼬여서 피곤은 피곤대로 쌓이고 결과물도 거지같음..
좀 더 정신차리고 꼬인일을 하나하나 풀어가야지
힘들어도 멍때리면서 시간보내는거보단 낫다.


2.나노미야의 음주가무연구소 대박 재밌네요 강추 ..따라하진 맙시다.
아 부럽다. 바보로 사는게 너무 부럽다.
책도 참 이쁘게 나와서 소장용으로 갠춘음

3.원래 커피,술,담배 입에도 안대고 사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회사에서 커피마시는게 습관됐네요. 집에있으면 안마시는데 -_-
콩다방이나 별다방 커피 다 제치고 최고의 커피는 카페라떼 바리스타 스모키!
술도 예전보다는 자주 많이 마시게되꼬.. 카스레몬 대박맛납니다 추천
뭐 담배는 여전히 죽을때까지 입에도 안댈듯.
by 모리 | 2008/05/08 03:35 | 트랙백 | 덧글(3)
잡담
1. 요즘 업데이트가 없는건 대부분의 그림 그리는 시간을 저작권 있는
그림을 그리는데에 쓰기 때문입니다...라지만 사실 변명이죠. 일이 바빠도
개인그림 그릴 시간까지 없다는건 헛소리^^.. 노력부족인듯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2. 아이언맨 봤는데 군더더기 없이 재밌습니다. 아쉬운건 '더 강한 힘을
지닌적을 순간의 기지를 통해 이긴다' 라는 설정이 너무 뻔했던것?
그냥 근성과 끈기로 차이를 극복하는 화끈한 모습이었으면 더 즐거웠을거같다는
개인적인 바램.. 후속편이 기대되네요.

3. 역사에 남을 이명박정부의 개뻘짓인 소고기 애널써킹협상으로 나라가 시끌시끌하네요.
현재 반대쪽의 자료라고 제작되서 돌아다니는 것들중에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고 부풀려진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걸 지적하는 분들도 기본적으로는 다 무제한개방 반대입장이구요.
다만 반대를 하더라도 명확한 사실을 알고 제대로 반대를 하자는거죠.
돌아다니는 자료들이 전부 다 거짓됐다는건 아니고 그중 일부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있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확실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감정적인 생각과 발언들은 오히려 이쪽의 약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 광우병은 치명적이고 위험하며 완벽히 통제되야하는 질병이고 반드시 사수해야할 그 통제권을
아무 대가없이 포기해버린 현재의 정부는 규탄되어야 마땅합니다.

3.5 아 최소한의 상식이 살아었던 노대통령 시절이 정말 그립다..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나라꼴이 이게 뭐냐................

4. 뒤늦게 토마선생님의 '속좁은 여학생'을 읽었습니다.
아아 역시..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만화.
표지부터 너무 예쁩니다.대사들도 너무 좋고 너무 좋다보니 너무라는 말을 너무 자주쓰게되는군요.너무..
요즘 메말라가던 감성에 단비가 되는듯 합니다.(상투적인 표현(정보))

5. 웹툰으로 즐겁게 읽었던 바둑삼국지와 도자기 단행본도 샀는데
뭐 한번 봤던 내용들이라 바로 손이가진 않지만 정말  즐겁게 봤던 작품들이라
단행본으로 나온걸 보니 참 흐믓합니다.
니노미야 토모코의 음주가무연구소는 구입하고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대충 훑어만 봐도 즐거울듯한 책이라 기대되네요.^^

6. 요즘은 왠지 책이 안읽혀서..회사분께 빌린 책을 한페이지도 못넘기고 있습니다..
장르가 추리물이라 그런가 -_-;
요전에 닝구님께 추천받아서 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생각보다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코스모스와 개념어사전은 올해안에 볼 수 있을련지.. 어릴적에는 책읽는걸 참 좋아했는데
해가 갈수록 어째 힘들어지내요 -- 원래 이 반대가 되야하는데

7. 모니터를 24인치로 바꿨습니다..사고나니 생각보다 안커서 그냥 27인치로 지를껄 그랬다는
후회가 밀려옵니다..만 어쨋든 전에 쓰던 19인치 crt보단 좋으니 만족:)
모니터를 바꾸니 노후된 키보드가 거슬려서 키보드도 바꿨는데
이거 스페이스바 치는 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는 녀석이네요 --
그리고 모니터를 와이드로 바꿨으니 타블렛도 와이드로 바꿔야할듯하고 --
아아 돈나가는 소리가..
프린트랑 스캐너도 버릴지경이니 복합기를 하나 사야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8. 봄이되고 블로그를 오픈한지 몇일안된듯한데 어느새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간이 무심히도 흘러갑니다. 그 흐름속에 섞이지 못하고 조금 붕뜬 느낌이네요 요즘은..
어떤 상황이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나쁜 결과가 나오진 않겠지..란 생각으로 살긴하지만
어떤 안정감이랄지.. 두발로 땅을 확실히 딛고 있다는 그런 감각이 그립습니다.
연애를 안해서 그런가?(이상한 결론)
by 모리 | 2008/05/03 02:39 | diary&idle tal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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